고통의 신비 1단 묵상: 아직도 예수님께서 아파하시는 것에 잠들어 있습니다. 다른 것들에 너무 바쁘고 피곤하고 지쳐 실제로 잠들어 있습니다.
어쩌면 규율적인 것에 아파하실 것이라 착각하고 열심히 움직이지만 정말로 그분께서 아파하시는 것엔 잠들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탁하며 내 자신이 서 있는 곳에 왜 부르심을 받아 서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기전엔, 내가 강렬한 믿음을 드러내는 것들은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인지 살펴보기전엔...
그때에 그들에게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그리고 다시 와 보시니 그들은 여전히 눈이 무겁게 감겨 자고 있었다...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말씀하셨다. “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