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주 심하게 닫혀있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들
작성자:
sung hwan james         2/20/2019
내용:
아주 심하게 닫혀 있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들: 옛날에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그분을 믿는다면서도 아주 심하게 닫혀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운 적이 있습니다. 제가 들은 말씀은 대충 이렇습니다.
.
특수 사목을 하시는 신부님께서 몸을 파는 일을 하는 여자분에게 성당에 나오시면 어떻겠나는 권유를 하였는데, 그 여자분 말씀이 '안 그래도 비참해 죽겠는데, 더 비참한 꼴을 당하라구요' 라고 말씀하신 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그 여자분이 술을 끊으려는 그룹이나, 마약, 성 중독을 끊으려는 모임에 나가면 그들에게 이해받고, 따뜻하게 안아주려는 마음을 전달 받겠지만,
예수를 믿는 단체에 ? 가면 당장 사람들이 '아니 여기가 어디라고 올 수 있지?'라며 수근거리기 시작하고, 손 가락질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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