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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
[2022년 말씀 모토 15] 2022년 4월10일, 주우찬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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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프란치스코 |
4/7/2022 |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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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
[2022년 말씀 모토 14] 2022년 4월03일, 장정선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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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프란치스코 |
3/31/2022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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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
[2022년 말씀 모토 13] 2022년 3월27일, 양숙영 아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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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프란치스코 |
3/25/2022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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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
[2022년 말씀 모토 12] 2022년 3월20일, 이인애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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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프란치스코 |
3/17/2022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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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 |
투명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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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hwan james |
3/14/2022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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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
[2022년 말씀 모토 11] 2022년 3월13일, 선우귀숙 베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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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프란치스코 |
3/11/2022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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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
[2022년 말씀 모토 10] 2022년 3월 6일, 이기자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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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프란치스코 |
3/3/2022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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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
[2022년 말씀 모토 9] 2022년 2월 27일, 안준현 시몬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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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돈까밀로 |
2/25/2022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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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
[2022년 말씀 모토 8] 2022년 2월 20일, 이미경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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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돈까밀로 |
2/21/2022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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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
[2022년 말씀 모토 7] 2022년 2월 13일, 김지은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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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돈까밀로 |
2/13/2022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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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 |
숨어계신 성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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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hwan james |
2/6/2022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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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
[2022년 말씀 모토 6] 2022년 2월 6일, 이현자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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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돈까밀로 |
2/5/2022 |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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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
죽은 후에만 가려는 나라가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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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hwan james |
1/30/2022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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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
기름만 가득찬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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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hwan james |
1/30/2022 |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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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
[2022년 말씀 모토 5] 2022년 1월 30일, 이훈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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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익 프란치스코 |
1/29/2022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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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변동
앞으로 본당 주일 미사는 7시30분 미사가 없어지고 10시30분 미사 한대만 봉헌합니다. 아침미사에 참석하시던 교우님들은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797 교회는 성령의 성전이다.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지체들,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맺으시는 관계는 우리의 영혼이 우리의 육체와 가지는 관계와 같다. 성령께서는 교회를 '살아 계신 하느님의 성전'(2코린 6,16)으로 만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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