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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름만 가득찬 등불 |
작성자: |
sung hwan james 1/30/2022 |
내용: |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말씀을 듣기에만 끝내고, 더 좋은 말씀...더 좋은 말씀만 쫒아다니다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는 등잔에 기름만 가득차게 됩니다. 기름을 태워 불을 켜고 빛과 따스함을 내라는 기름의 본질을 잊어버린체 아니 등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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