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제는 저희가 약속을 지킬 차례입니다.
작성자:
sung hwan james         12/25/2018
내용:

하느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드님을 보내시어 당신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이제는 저희가 약속을 지킬 차례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당시 그 곳은 추운 지방이 아니지 싶습니다만, 여관을 찾지 못하고 여러 다른 집에 가서 양해를 구해도 어느 집에서도 받아들여 주지 않는 차가움과 냉대에 그분은 추우셨을 것입니다.
여전히 그 강력한 차가움은 저희에게도 있습니다.
내 가족과 이웃을 통해 이미 와 계신분이 누군지를 알아뵙지 못하고 교회 안에서만, 전례안에서만, 교리안에서만 찾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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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7 신앙은 역경 가운데서도 하느님을 신뢰하게 한다.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를 다음과 같이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 무엇에도 너 흔들리지 말며 그 무엇에도 너 두려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하느님께서만 변치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가진 자는 부족함이 없으니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예수의 성녀 데레사 『시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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