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찌하여 하지 않습니까?
작성자:
sung hwan james         7/8/2017
내용:
7월 8일 복음묵상: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해야만 만족감이나 안심이 됩니다. 기도, 봉사, 활동, 세미나, 모임, 단체가입, 성지순례... 적어도 이러한 것들 중에 몇개는 해야만 내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안심이나 만족감이 들지 않나 싶습니다.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하는데, 어찌하여 하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에 이런 뜻을 말씀하시지 않나 싶습니다.
 
행하는 이런 저런 많은 것들이 정말 신랑과 함께 하기 위함이고, 행함 때문이 아니라 신랑과 함께 함이기에 기쁨이 되며, 하늘 나라 잔치에 초대 받은 자로써 살아가고 걸어가기 위함이며, 잔치에 차려진 다른 많은 것들에 정신이 쏠려 내가 신랑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나를 바라봄과 깨우침과 숨겨진 참뜻을 알아 내는 것들이 되기를...
 
십자가가 장식용이, 묵주기도가 횟수를 채움이, 성서가 쓰고 읽기에서 멈춤이, 주일미사가 출석의 의무가, 고백성사 보는 곳이 죄만 고백하고 나오는 곳이,영성체가 입으로 모심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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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사목지침

“빛이 생겨라!"
(창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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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상 안에서 생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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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일의 독서와 복음 읽기

2. 그리스도의 빛 비추기
1) 본당에서 자신의 역할 찾기
2) 냉담 교우 관심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