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사마리아 여자는 최초의 선교사 2.요한 공동체가 세상으로부터 받는 질문
작성자:
sung hwan james         11/19/2017
내용: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말씀:
1.사마리아 여자는 최초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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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사마리아 여자는 최초의 선교사입니다. 사마리아인들에게 최초로 복음을 전한사람입니다. 기쁜회심은 그 인간을 선교사로 만듭니다. 
이 여인이 마을 사람들에게 가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해온짓을 모두 나에게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은 
해방체험을 맛 보았거든요. '내가 해온짓' 이것은 상처란 말이에요. �비록 남자들로부터 받은 상처지만, 여성으로서는 부끄러운거 거든요. �그런데 이 상처에서 너무나 자유로와 졌기때문에, 용서체험을 , 치유체험을 얻었기 때문에 감히 언급할 수 있는거죠. 동네 사람들 앞에서요. �예수님께서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사랑해 주심을 확신하면서 정서적인 혼란속에서 완전히 해방된 겁니다. 억눌렸던 모든 상처에서 모두 치유된 겁니다. �그러한 치유의 세계를 동료들에게도 전달하고 싶어서, 사마리아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 싶어서죠... 우리가 가진 구원의 체험들을, 생명의 체험들을 이웃에게 전달해야할 책임이 있는것이죠. �사마리아 여자는 신학교 출신이 아닙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어떻게 복음을 전할지 �전도훈련을 받은 사람도 아닙니다. 어떤분들은 그래요, 복음을 전하라고 하면 많은 신학적인 이론으로 무장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교리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전도는 자기 체험에서 나오는 겁니다. 사마리아여자는 자기가 만난 주님, 자기가 체험한 주님을 그냥 동네사람들에게 전달했을 뿐입니다. 악한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항상 무엇이든지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전도를 못하게 만들어요. '전도를 하고 싶으냐, 복음을 전하고 싶으냐, 그럼 교리신학원 다녀…'이런식으로 논리를 핀단 말이에요.�어둠의 세력들은 우리 이렇게 이런곳에 다니기전에 모두 다 입다물고 있게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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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한 공동체가 세상으로부터 받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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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공동체가 세상으로부터 받는 질문에 순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세상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먼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먼저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물어 봤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관심이 있으면 '그래, 그럼 예수님이 누구냐?' 하고 이렇게 물어봤죠. '그분의 가르침이 무어냐' 하고 이렇게 물어봤죠.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도 우리에게 대뜸 '주의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삼위일체론이 뭡니까? 설명해 주십시오' 이렇게 물어보지 않습니다. �우선 우리들을 바라다 보죠. 그리고 우리들을 통해서 뭔가 영향을 받게되면, �그다음에 그분의 가르침에 대해서 물어보죠.�그래서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 예수님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복음화�되어 있어야 한다는거, 정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말인데, 너무나 중요한 말이죠.�왜냐하면 세상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우선 질문은 안합니다. 우리들에 대해서 �먼저 질문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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