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금 여기 살아계신 분 ?
작성자:
sung hwan james         2/21/2021
내용: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라는 물음에 옛 분중에 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고, '살아계신분' 이라고 지금 여기 계신분 이라고 고백을 하는 이가 있습니다.
내 삶에 어떤 부분들이 그분을 지금 '살아계신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는지...
꽃길만 걸어야 된다는 세상의 바람 앞에 십자가를 지십시오, 사랑하십시오 라는 말씀이 내가 뭘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 내 머리속에서만 맴돌다 끝나지 않고 '너는 행복하다'라는 말씀을 마침내 듣고야 마는, 우리가 그분을 대신하는 대리자의? 삶을, 그분이 도와주고 싶은 이에게, 위로해 주고 싶은, 나눠주고 싶은 이들에게...
라자로를 보고도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혼자만의 꽃길과 먹방의 길을 걸은 부자와 내가 무엇이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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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씀의 해

오늘의 말씀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마태 25,32)

교부들의 해설
"의로운 이들이 사악한 이들과 나란히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구별할 수 없게 섞여 있습니다. 의인들과 악인들 사이에 눈에 보이는 차이가 없습니다. 믿음과 행실이 각 사람을 드러내 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혼의 생김새에 따라 사람들을 가르십니다."(마태오 복음 미완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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