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희는 예언자도 아니었고, 그 제자도 아니었고, 그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이었지만 그분의 부르심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작성자:
sung hwan james         7/18/2018
내용:
묵상: 그러자 아모스가 아마츠야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다.
나는 그저 가축을 키우고 돌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양 떼를 몰고 가는 나를 붙잡으셨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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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예언자도 아니었고, 그 제자도 아니었고, 그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이었지만 그분의 부르심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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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여라.’”(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
당신의 지혜와 통찰력을 다하시어,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제2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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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교리는 태교의 순간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엄마인 교회의 품에서 먹여주는 영양분을 먹고 자라기 위해서... 세례후는 갓 태어난 아기입니다. 걸음마를, 딱딱한 음식을, 똥, 오줌을 가리는 것등을 배워가고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성장한 모습을 보일때도 됐는데 여전히 부드러운 음식만 좋아하고, 딱딱한 음식은 싫어하며, 아버지가 원하시는데도 집안에서 밖으로 안 나가려 하고, 밖에 나가 일하기를 꺼려하고, 밖으로 나가 누군가를 만나기를 꺼려하고, 누군가와 신앙 얘기를 꺼려하는 언어장애도 생기고...
아기가 넘어지는 이유는 걸으려고 해봤기 때문이고, 옹알이를 하는 이유는 뭔가를 말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고, 똥. 오줌을 가리는 이유는 그게 내 몸에 더럽고 또 창피하다는 이유를 성장하며 경험해 알기 때문이고, 면역력이 생기는 이유는 아파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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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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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무엇을 제대로 고쳐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알아듣고 나를 제대로 살피는 것이 저희 모두에게 첫 걸음입니다.
수없이 많은 은총과 말씀을 들은 저희에게 그분께서는 당신 말씀을 제대로 알아 듣고 정말 당신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저희 자신과 세상에 말하라 하십니다.
실수해도 괜찮고, 틀려도 괜찮습니다. 시작만 하십시오. 아버지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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