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작성자:
sung hwan james         4/23/2018
내용:

묵상: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 “당신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 하고 말하였다*
.
이스라엘 백성이 선민사상, 즉 자기들만이 뽑혔다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어쩌면  천주교 신자라는 자부심만으로 규정된 것들만 지키며 만족하며 살아가려는 모습일 때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
나는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두 번째로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이러한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것들은 모두 하늘로 다시 끌려 올라갔습니다*
.
먹고 안 먹고, 가고 안 가고... 의 본 뜻을 이해 못하고 해야 된다, 하지 말아야 된다는 규정만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세 번 아니 몇 십년을 아직도 부정하고 만듭니다.
.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똑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내가 무엇이기에 하느님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잠잠해졌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저희의 자유의지가 하느님을 막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열린 생명의 길을 제 자유의지가 막습니다.
.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
밖으로 데리고 나갑니다. 부르심의 목소리를 알아 듣기에 양은 앞장서 가시는 그분을 따라 밖으로 갑니다. 
우리 밖으로 나갈 줄도 압니다. 부르심의 목소리를 알아 듣기에 목자가 가시는 그 길이 생명의 길임을 압니다. 
.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다운로드 File:
      

글쓰기

3001
변화-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말씀 PART 1 sung hwan james
2/22/2019
5
3000
변화-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의 말씀 PART 3 sung hwan james
2/20/2019
21
2999
아주 심하게 닫혀있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들 sung hwan james
2/20/2019
19
2998
광야 sung hwan james
2/19/2019
16
2997
까떼나 기도의 구도와 특성은 알고 있습니다... sung hwan james
2/18/2019
27
2996
미지근한 교우 VS 쉬는 교우(냉담자) sung hwan james
2/11/2019
64
2995
아이와 함께 성서 쓰고 나눈 이야기 sung hwan james
2/10/2019
59
2994
기도가 부담이 아닌 편안한 자연스러움을 줬으면 sung hwan james
2/10/2019
57
2993
하느님 무시하기 sung hwan james
2/1/2019
65
2992
법적인 이름으로만... sung hwan james
2/1/2019
67
2991
아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신 후 어떻게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드러낼 수 있는지 sung hwan james
1/28/2019
64
2990
그 은총을 받아들였는지는... sung hwan james
1/22/2019
58
2989
악이 시키는 쪽을 택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라 말할 수 없기에 sung hwan james
1/17/2019
54
2988
오~~ 사링! 너희는 알아들라 sung hwan james
1/9/2019
65
2987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먹이시고 보내시려는 곳 sung hwan james
1/9/2019
51

First Page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 10 Page Last page

2019년
성경 통독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