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령님께서 오시면
작성자:
sung hwan james         6/5/2022
내용:
성령님께서 오시면:
방언하고, 기뻐하고, 기적이 일어나는 일만이 성령님께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를 용서하고 자비를 베푸셨습니까? 성령님께서 오셨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십니까 ? 성령님께서 오셨습니다.
말씀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에 굶주리고 목말라하십니까 ?
실은 그분은 저희와 이미 함께 계신데 그분의 목소리에 들을 귀를 가지고 응답한 것입니다.
성령님은 저희가 그리스도인으로써, 부모로써, 자녀로써, 아내로써, 남편으로써, 이웃으로써 나와 함께하는 모든이에게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듣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 말씀에 대한 내 삶의 응답이 도전이며 저희의 몫입니다. 아멘!
 
성령 강림 대축일 묵상:
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은 갑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곳으로.
약속된 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분을 만나기 위해서 기도에만 전념합니다.�’그리고 보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루가 24:49)�숯이 모여 있다고 해서 활활 타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불이 붙어야 활활 타오르는 것입니다.
믿는 이들의 공동체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
2.“지금 말하고 있는 저들은 모두 갈릴래아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우리가 저들이 하느님의 위업을 말하는 것을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성령님으로 가득 찬 교회가 하는 말이 그 모임의 문지방을 넘어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하는 말에 다른 이들이 관심과 궁굼중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교회의 어르신들께서 왜 교회의 생일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출하여 그분을 따르던 때가 아닌, 성령님께서 제자들에게 내려오시어 그들을 변화시키시고 제자들이 자신들이 듣고, 느끼고 경험한 하느님의 위대한 업적을, 그리스도의 사랑을 밖으로 나아가 담대하게 증언한 때를 택하셨는지 묵상합니다. 성령님을 받은 후 그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회개하여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그분을 구세주로 믿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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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씀의 해

오늘의 말씀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 17,10)

교부들의 해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제자들이 파괴적인 욕정을 멀리하도록 만드시려는 뜻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입으로 인간의 영광을 떠드는 자들은 이런저런 덕행을 하더라도 그것으로 아무런 혜택도 입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온갖 덕을 다 실천하더라도 그것을 자랑으로 삼는 사람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며 모든 것을 잃고 맙니다."(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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