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느님의 자녀라면- 잠비아 선교지에 계신 이충열 신부님의 글
작성자:
sung hwan james         3/20/2019
내용:
사순 제 2주일(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는, 다가올 십자가 수난과 부활의 예형이다.
 
참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하느님의 자녀라면 타인의 십자가도 연민으로 바라봐야 한다.
자기만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타인에 무관심한 신앙생활로는 변모를 기대하기 어렵다.
 
미사제의는 앞과 뒤가 십자가로 수놓아져 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십자가는 품에 안고, 타인의 것도 함께 짐지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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