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님 계신 곳, 비웃음
작성자:
sung hwan james         7/10/2017
내용:

7월 10일 묵상: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하면서, 두려움에 싸여 말하였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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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곱처럼, 주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곳에 진정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곳이 하느님의 집이고 하늘로 들어가는 하늘문이라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그곳에 기름을 부어 성별하는 야곱을 봅니다...

함께 계셔주심을, 아버지의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서의 보호와 무사히 도착을, 생계를 위한 의식주를 부탁드리는 야곱을 봅니다....

 

2.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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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서도 주님의 말씀이 비웃음을 당하실 때가 있습니다.

용서하라는 말씀에, 화를 내지말라는 말씀에, 나를 위해 해주어라 라는 말씀에, 가거라 라는 말씀에, 나를 기억하여 행하라는 말씀에... 나에게 하시는 이러한 주님의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만들고 손해보게 하거나 자존심을 깍아야 할 때, 그 사람은 그래도 싸라는 생각이 드는데 주님께선 아니라고 하실때, 이 세상에 바보처럼 보이는 모습을 요구할 때... '말도 안 되는 말씀을 하시는군요'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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