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파견된 곳으로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작성자:
sung hwan james         3/22/2020
내용: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복음)

.

한 처음처럼 흙에 당신의 생명을 넣고 저희들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눈을 재 창조하시려 하십니다. 그 창조는 파견받은 자로써, 기름부음 받은 자로써(1독서) 말씀의 성사를 통해 들은것을 실천할 때, 파견받은 자로써 살아갈 때 이루어집니다.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그에게 이르셨다.
‘실로암’은 ‘파견된 이’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복음)

.

앞이 보이지 않는 그가, 말씀하신 곳으로 가는 것은, 실천하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저희 역시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파견받은 자로써 살아감은 도전이지만 그제야 비로써 그분이 보실때 저희의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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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씀의 해

오늘의 말씀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 17,10)

교부들의 해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제자들이 파괴적인 욕정을 멀리하도록 만드시려는 뜻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입으로 인간의 영광을 떠드는 자들은 이런저런 덕행을 하더라도 그것으로 아무런 혜택도 입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온갖 덕을 다 실천하더라도 그것을 자랑으로 삼는 사람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며 모든 것을 잃고 맙니다."(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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