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니네베 사람들
작성자:
sung hwan james         3/24/2020
내용:

니네베 사람들:

니네베 사람들은 '이제 니네베는 곧 무너진다'라는 말을 듣고 '무너지지 않을 다른 곳으로 피하면 되겠네' 라며 육신에 다가올 재앙을 피하려는 계산을 하지 않고 회개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눈에 보이지도, 피부에 느껴지지도 않기에 그 재앙의 다가옴을 그냥 말로 받아들일 법도 한데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삶을 살피며 단식을 선포하고 재를 뒤집어 섰습니다. 

남아도는 시간에 무엇을 하며 지낼지 모른다면 하느님과 나의 관계가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 무엇을 향해 달려왔는지, 가족과 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같이 있는게 어색하거나 뭘 해야하지 감이 안 온다면 나와 가족의 관계는, 남아도는 시간에 술만 마시고 있다면, 이 어려운 시기에 다른 어려운 이들이 눈에 안들어오고 나만 챙기고 있다면, 풍족함을 넘음에도 만족할 줄 모름을...

회개와 재를 뒤집어 쓸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자신도 참 걸리는게 많네요...

 

다운로드 File:
      

글쓰기

3072
이 뒷날 sung hwan james
4/12/2020
521
3071
내 성전 순례 ? sung hwan james
4/4/2020
517
3070
니네베 사람들 sung hwan james
3/24/2020
556
3069
순교 선열들의 미사 참여 횟수 sung hwan james
3/22/2020
566
3068
파견된 곳으로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sung hwan james
3/22/2020
554
3067
코로나 바이러스 VS 신앙생활 sung hwan james
3/21/2020
536
3066
내안에 있는 유아기적 행동들 sung hwan james
3/6/2020
543
3065
숨은 뜻 찾기 ? sung hwan james
3/4/2020
546
3064
또 사순절 ! sung hwan james
2/23/2020
572
3063
영적 빈 손으로 미사에 가지않게... sung hwan james
2/1/2020
586
3062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가 내 삶에서 sung hwan james
1/31/2020
640
3061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짐 sung hwan james
1/8/2020
578
3060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야 하는 자리 sung hwan james
12/25/2019
611
3059
무엇 때문에 정말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몸을 모셨는지 ? sung hwan james
12/15/2019
667
3058
분명히 주님에게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탈렌트를, 미나를 받은 우리 sung hwan james
11/20/2019
66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 10 Page Last page

2022년 말씀의 해

오늘의 말씀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 17,10)

교부들의 해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제자들이 파괴적인 욕정을 멀리하도록 만드시려는 뜻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입으로 인간의 영광을 떠드는 자들은 이런저런 덕행을 하더라도 그것으로 아무런 혜택도 입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온갖 덕을 다 실천하더라도 그것을 자랑으로 삼는 사람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며 모든 것을 잃고 맙니다."(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장재명 파트리치오 신부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https://m.blog.naver.com/amotedo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