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성전 순례 ?
작성자:
sung hwan james         4/4/2020
내용:
내 성전 순례 ?: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으로 인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성전을 그리워하고 목말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 시간을 통해 저희 각자의 영적인 성전에 들어가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곳이 성전이 된다는(마요셉)신부님의 말씀은 저희를 깊은 묵상으로 이끌고 초대하며, 성령님께 부탁드리며 그분의 이끄심으로 침묵과 인내와 묵상을 통해 내 성전에 들어가 본다면 내 성전을 정화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연 내 성전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무엇들로 꽉 차 있는지...
십자가는 있는지...
있어서는 안 될 우상이 들어 있지는 않는지...
내 성전에서 안에서...
울려 퍼지는 영적인 찬미가는 무엇인지...
내 영혼에게 말씀은 어떻게 선포되고 머무는지...
내가 드리는 영적인 봉헌물은 무엇인지...
믿는 이들 사이에 있는 성전을 통해 다른 이들이 주님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내 성전은 어떤 역활을 하는지...
 
이렇게 나의 거처가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28 나의 성전이 그들 한가운데에 영원히 있게 되면, 그제야 민족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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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씀의 해

오늘의 말씀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 17,10)

교부들의 해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제자들이 파괴적인 욕정을 멀리하도록 만드시려는 뜻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입으로 인간의 영광을 떠드는 자들은 이런저런 덕행을 하더라도 그것으로 아무런 혜택도 입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온갖 덕을 다 실천하더라도 그것을 자랑으로 삼는 사람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며 모든 것을 잃고 맙니다."(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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